홈매니저 빌라관리 대행이란 ?
아파트는
공동주택법에 적용받기 때문에 법적으로 관리단을 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.
그러나
빌라는, 관리단 선정이 의무가 아니며 세대수도 적기 때문에 별도 관리단을 운영하지 않습니다.
그래서
보통은 한 건물에 살고 있는 세대 중 1명이 대표로 총무를 맡아 관리합니다.
그런데
이 "관리"라고 하는것이 생각보다 많습니다.
15세대가 사는경우 15세대로부터 매월 관리비를 걷어야 하고 미납세대가 있으면 납부하라고
독촉 해야하구요.(돈 받는 일이 상당히 스트레스입니다.) 미납세대만
있는게 아니라, 몇호인지 알수없는집, 5천원 덜 낸 집, 1만원 더낸 집, 중복 입금..또한
걷은 금액에서 공용전기세, 수도세, 엘레베이터 점검비, 계단/복도 청소비를 입금해야 하고 남은금액을 정리해서 매달 공지해야
합니다.
1년에 1번씩은 정화조 청소를 하는데, 업체에
예약하고, 당일 청소확인 후 결제해야 합니다.
또
법적으로 승강기 안전관리자를 선임하고, 3년마다 이수확인, 그밖에
건물에 문제가 생기거나 노후되면, 공사를 해야 하는데, 방수공사의
경우 최소 400만원은 듭니다. 바가지 않쓰려면 견적도 3-4곳 받아봐야 하고요. 세대당
26만원인데, 적은금액이 아니라서 걷는것도 어렵습니다. 실제로
안내는 사람도 많아서 공사가 지연되는 경우도 많지요.. 결국, 빌라는 관리가 잘 안되는 편입니다.
총무를 맡으면 보통 관리비를 면제해주곤 하는데, 총무 하던 분들 왈 "그냥 관리비 몇만원 내고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편하게 살고 싶어" 그래서 빌라총무직 맡기를 서로 꺼려합니다.
빌라관리를
누군가가 대표로 맡아서 좀 해야 하는데, 맡아서 하기는 싫고
할 자신도 없고, 시간도 없다?
이러한
경우, 어떻게 해야 할까요?
홈매니저에게
맡기시면 됩니다!
이러한
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
계약기간이
길거나 조건이 까다로운거 아닌가요?
아닙니다!
계약은 1년 단위로 이루어집니다.
그리고
약 99%의 분들이 서비스에 대해 만족해 하기 때문에 계약을 연장합니다.
만약, 계약해지를 원할 경우 30일 전에 고지하면 됩니다.
관리비를
더 내야 하나요?
아닙니다!
매월
납부하던 관리비 금액 그대로 내시면 됩니다.
월
관리비를 매달 지출에 딱 맞게 걷지 않고 넉넉하게 걷기 때문입니다.
관리
대행비는 공용지출에서 처리되기 때문에, 관리비를 추가로 낼 필요가 없습니다.
대행비도 세대당 월 9000~10000 원으로 저렴합니다. (15세대 기준)
홈매니저 관리항목
층간소음 중재, 우편함 정리, |
센서등 교체, |
주차현황판 / 게시판 제작 |
주차스티커 제작/배부, |
계단/복도 청소, |
승강기 안전점검 (합격증명서) |
정화조 청소, |
관리비 수납 (미납금 수납), |
이사정산, 각종 공과금 납부, |
승강기 책임보험 가입, 하자보수 대행 등 |
만약, 계약해지를 원할 경우 30일 전에 고지하면 됩니다.
관리비를 맡기는게 안전할까요?
네! 안전합니다.
관리비
사용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위해 카카오뱅크의 모임통장을 사용합니다.
따라서, 관리비 입출금 내역, 잔액 등 모든 내역이 100% 공개로 운영됩니다.
(어떤 빌라는 관리비를 총무 맡은사람의 통장에 입금하며 8년간 운영했었는데, 관리비가 상당히 많이 모인 상태에서 총무가 자취를 감추어 버려 그동안 모아둔 관리비를 분실하였습니다.)